발길 머문곳/사진 이야기145 그대를위한 기도...... 2017. 11. 25. 빨래 2017. 11. 5. 그대떠나간 가을... 이제 안녕......... 2017. 11. 4. 향기 흐르다.. 2017. 10. 15. 그대 발길이 머문곳....... 그대 발길이 머문곳... 가을이 떨어졌다... . 2017. 10. 9. 존재의 허상 그저... 아프다... . 2017. 10. 8. 단절..... 2017. 10. 7. 혼돈... 세상이 흔들리는걸까.. 내가 흔들리는걸까.... 2017. 9. 30. 시간을 붙잡다...... 시간............... 걸수있다면....... 그러면 멈출까.... 2017. 9. 24. 하얀 겨울에 떠나요........ 2017. 9. 17. 추억....... 2017. 9. 16. 희망이 보이니? 2017. 9.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