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사진 이야기145 기대... 저 줄을 잡으면,,,, 2019. 2. 16. 눈빛 그대눈에 반하다.. . . 2019. 2. 16. 파란지붕 바짝 말라가는 생선너머에 아직 아름답게 남아있는 폐가... 오늘 건조할지라도 내일은 맑음.... 2019. 1. 28. 새해소망 2019. 1. 5. 휴일을 즐기는 시간... 휴일 커피 2018. 12. 15. 꽃과그녀 2018. 11. 17. 가야 해...... 나는 가야해.......... 2018. 11. 11. 가을사랑 2018. 11. 3. 자화상 2018. 10. 14. 시간의 탈출....... 잊혀진 기억들...... 다시 시작할수있을까....... . 시간의 탈출.... 2018. 9. 29. 연꽃...... 2018. 8. 12. 장미의연인. 2018. 5.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