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사진 이야기145 다 떠난후............... 2017. 1. 27. 김이 모락모락 추운날 마시는 커피맛~ 2016. 12. 25. 너에게로 가는길......... 2016. 12. 24. 생명력........ 어느곳 어디에서도 살아가야된다는 것... 2016. 12. 18. 그대사랑...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오고 낙옆지면 그대가네 ..... 2016. 12. 4. 시간.......... 2016. 12. 3. 마지막잎새 그대 사랑합니다 남은생이 다할때까지 ... 2016. 12. 3. 겨울의길목 아직 남아있을까... 능내리 2016. 12. 3. 존재.. 삶의 끝자락 그래도 존재한다.... 2016. 10. 9. 아직은.......... 그래... 아직은 마지막잎새가 아니야......... 2016. 10. 9. 그해가을.... 그 발걸음뒤에 남겨진 가을은... 길위에 떨어진채... 어느가을 그해의 아픔을 밀어내야 한다고.... 2016. 10. 8. 가을에 떠난사람...... 가을속으로 떠났다.... 그 쓸쓸함...은 남겨진자의 몫인것을.... 2016. 10. 8.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