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사진 이야기145 떠나다.... 두줄로도 잡을수 없으니. 떠날수밖에...... 2016. 9. 30. 우리 사랑하는걸까? 2016. 9. 10. 연..... 2016. 7. 31. 연명..... 연명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지더라........ 2016. 6. 12. 석양이지는 시간....... 오늘... 그대가 소망하는것은 무엇이었을까........ 2016. 5. 8. 낡은 기억의 시간.. 이제는 떠날시간.... 2016. 5. 8. 하늘빛..... 하늘을 봤다 햇살좋은빛에 눈이 부시도록 시렸다.... 2016. 1. 31. 비오는날의 서사 2016. 1. 17. 행복한시간 같은곳... 같은시간.... 함께바라볼수있다는 것........... 2016. 1. 16. 존재의 아우성 누구없소? 2016. 1. 10. 그대를 만나러가는길..... 그대를 만나러가는길은......... 2016. 1. 10. 그해겨울.... 그해겨울은 시리도록 추웠다........... 2016. 1. 2.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