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사진 이야기145 내손에 타워 2020. 12. 26. 흔적 파도가 밀려와.... 2020. 12. 18. 흔적.... 2020. 12. 13. 가을을 가져왔어요 11.3 2020. 11. 11. 머물지 못한시간............ 머물지 못한시간... 이제 더이상 갈수가없다... 2020. 11. 9. 텅빈하루 2020. 11. 8. 인조인간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 단절된 소통....... 2020. 10. 16. 바람불어도....... 2020. 10. 11. 코로나19 코로나19 언제쯤 사라질까............. 2020. 8. 27. 몹쓸 병.......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 무심한 세월탓에......... 2020. 6. 4. 집착... 집착... 지나치면 인생이 꼬일수도........ 2020. 5. 4. 그래 잘될거야....... 2020. 4. 27.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