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86 그녀의 오후 그녀의 오후는..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간............... 2013. 12. 7. 블랙커피 블랙커피... 그 보다 더 진한시간 그 시간을 추억하다............... 2013. 12. 7. 후회............. 그 지독한 고독속에서 헤어날수 없다는것을...... 후회만 남기고........... 사랑은 그렇게 가고 없는데....... 남겨진자의 슬픔이여..... 2013. 10. 6. 사랑이라 말할까...... 사랑은 둘이하는거...... 혼자하면 외로우니까............ 2013. 7. 20. 그곳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을............. 그곳에서 그리운 그대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3. 6. 29. 남겨진자의 슬픔 떠나는 그대........... 돌아올수 없나요.............. 그대를...붙잡을수 없어서................... 하염없이 뒷모습만 바라만 보았습니다.................... 2013. 6. 22.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2013. 4. 28. 마음가는곳 그곳에서............ 2013. 4. 6. 연인들의 바다..... 둘이있어 더 행복한 연인들의 바다에서............미래를 꿈꿔본다....... 2013. 2. 17. 미련......... 녹슬은 기차길........ 떠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한잎..... 마음을 내려 놓을수가 없다............. 2013. 2. 9. 건널수 없는 바다 2013. 1. 27. 멈춰버린 시간.......... 모든것이 얼어버린 강가....... 그 겨울의 모퉁이..... 차거운 겨울은 모든걸 멈추게 했다............ 멈춰버린 시간.............. 그 시간이 싫어 난 그모퉁이 얼음조각을 깨어 버렸다............. 2013. 1. 1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