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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

멈춰버린 시간..........

by 빙점 2013. 1. 13.

 

모든것이 얼어버린 강가.......

그 겨울의 모퉁이.....

차거운 겨울은  모든걸 멈추게 했다............

멈춰버린  시간..............

그 시간이 싫어

난 그모퉁이 얼음조각을 깨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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