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86 그대는 떠났지만...... 추억할시간 꽃비내리던 봄날에... 2017. 4. 20. 그 모자에..... 어쩌란 말이냐? 마음을 다 가릴수 없는데..... 2016. 12. 3. 빨간등 따듯한 말한마디 그리운 계절에... 2016. 12. 3. 무심..... 구례포 2016. 6. 12. 퇴색된 시간............ 시간은 퇴색되어도... 그 기억은 남아있다........ 2016. 1. 2. 그해겨울 2015. 3. 7. 갈수없는 길....... 2014. 12. 27. 그곳에도 가을이........... 가을이 남긴곳에........ 2014. 11. 1. 단풍잎 비내리는 날에. 2014. 11. 1. 낙엽하나.... 가을이 남긴것......... 2014. 11. 1. 낙화 2014. 10. 30. 그대.......... 그대는........ 어디있는가........... 고요를 흔드는 안개속에서....... 또 하루의 시간을 그리움으로 채우리............ 2014. 10. 1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