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476 내마음 갈곳을 잃어....... 내마음 갈곳을 잃어....... 2014. 5. 25. 지축 안진동길 2014. 2. 2. 용산-백빈건널목 흐르는 시간은 멈출수가 없다....... 2014. 1. 25. 문산 문향로 2013. 12. 28. 회상 추억을 기억하다............. 2013. 12. 25. 내안에 갇힌 시간 2013. 12. 14. 그리운날에....... 바람결에 스치는 기억저편에 그대가 있습니다........ 2013. 12. 14. 슬픈 늪 하얀 겨울은 나를 슬프게 한다...... 2013. 12. 14. 그녀의 오후 그녀의 오후는..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간............... 2013. 12. 7. 블랙커피 블랙커피... 그 보다 더 진한시간 그 시간을 추억하다............... 2013. 12. 7. 후회............. 그 지독한 고독속에서 헤어날수 없다는것을...... 후회만 남기고........... 사랑은 그렇게 가고 없는데....... 남겨진자의 슬픔이여..... 2013. 10. 6. 사랑이라 말할까...... 사랑은 둘이하는거...... 혼자하면 외로우니까............ 2013. 7. 2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