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476 남현동-자연이주는 선물 2016. 10. 8. 가을에 떠난사람...... 가을속으로 떠났다.... 그 쓸쓸함...은 남겨진자의 몫인것을.... 2016. 10. 8. 그해가을.... 그 발걸음뒤에 남겨진 가을은... 길위에 떨어진채... 어느가을 그해의 아픔을 밀어내야 한다고.... 2016. 10. 8. 떠나다.... 두줄로도 잡을수 없으니. 떠날수밖에...... 2016. 9. 30. 그집앞.. 2016. 9. 11. 우리 사랑하는걸까? 2016. 9. 10. 정릉-산전수전 그래 오늘도 길을 나선다.... 2016. 8. 28. 정릉-오늘도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 2016. 8. 28. 정릉-달동네에서 바라보기. 2016. 8. 28. 연..... 2016. 7. 31. 무심..... 구례포 2016. 6. 12. 연명..... 연명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지더라........ 2016. 6.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