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476 단절..... 2017. 10. 7. 혼돈... 세상이 흔들리는걸까.. 내가 흔들리는걸까.... 2017. 9. 30. 시간을 붙잡다...... 시간............... 걸수있다면....... 그러면 멈출까.... 2017. 9. 24. 하얀 겨울에 떠나요........ 2017. 9. 17. 추억....... 2017. 9. 16. 희망이 보이니? 2017. 9. 2. 바라만봐도 아프다.... 저 조각상... 바라만봐도 마음이 아파온다....... 성거산성지 2017. 8. 19. 아픔... 한쪽이 떨어져간 아픔이.... 2017. 8. 19. 상처...... 눈물이 빗물되어......... 2017. 7. 15. 비 내리던날에......... 2017. 7. 15. 빗방울 그리움의 시작... 2017. 7. 15. 그리움만 쌓이네. 2017. 7.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