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문곳476 이화마을 2020. 4. 11. 미소 2020. 4. 5. 내마음의 봄날.... 2020. 4. 1. 그대와 나 그대와나의인연 가지마 내가 피어있는 동안 그대 떠날수없어 영원히 지지않는 그대의 마음속에 피어있을테니까 .... 2020. 3. 29. 보이지않는 하루 하루가 지친다.......... 2020. 3. 28. 목련에 필때........ 2020. 3. 28. 일상의 소중함....... 늘 접하던 일상이 참 고마움인것을 알게되는 하루하루..... 빛 자연 낙업하나 물소리 종소리 그리고 인연.... in 화야산 2020. 3. 15. 을지로 2020. 3. 11. 존재 오늘이 힘들다고.... 행여.... 오늘의 존재가 자신 이라는것을.... in 문희마을 2020. 3. 1. 이화마을 2020. 1. 26. 창림마을 부안 2020. 1. 18. 존재의 부재 2019. 12.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