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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

미련.........

by 빙점 2013. 2. 9.

녹슬은 기차길........

떠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한잎.....    마음을 내려 놓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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