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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

어머니........

by 빙점 2021. 3. 21.

 

산모에게 줄 

미역을 말리며...

 

새생명의

탄생을 기다리시던 어머니....

 

지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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