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길 머문곳/그리움이 머무는곳

블랙커피

by 빙점 2013. 12. 7.

 

 

 

    블랙커피...

    그 보다 더 진한시간

    그 시간을 추억하다...............

'발길 머문곳 > 그리움이 머무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에 갇힌 시간  (0) 2013.12.14
슬픈 늪  (0) 2013.12.14
그리운날에.......  (0) 2013.12.14
그녀의 오후  (0) 2013.12.07
후회.............  (0) 2013.10.06
사랑이라 말할까......  (0) 2013.07.20
그곳에서.........  (0) 2013.06.29
남겨진자의 슬픔  (0) 2013.06.22